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하이엔드 3세대 듀얼 소스 CT‘소마톰 포스’ 설치최신 방사선 저선량 기법 탑재,일반 X선 촬영 수준 선량으로흉부 CT검사2~3초안에 전신 촬영, 조영제 사용 최소화로응급환자 및 고령•소아 환자도 안전하게 검사 수행 혁신적인 의료기술 선도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사장 이명균, www.healthcare.siemens.co.kr)은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에 CT장비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설치하고 4월 1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 중에서 영상의학과가 아닌 외상센터에 CT 장비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대부분의 병원들이 외상센터가 아닌 영상의학과에서 CT 촬영을 진행해온 반면, 이번에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에 첨단 CT 장비를 국내 최초로 공급함으로써 빠른 진단이 필요한 외상 응급환자, 소아 환자, 신부전 환자, 중환자 등에 대한 더욱 신속한 촬영이 가능해졌다. 소마톰 포스는 신속한 검사 수행이 필수적인 외상센터의 특성에 맞게 초당 약 74cm의 촬영속도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무의식 상태거나 호흡 제어가 어려워 기존에 CT촬영이 어려웠던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하이엔드 3세대 듀얼 소스CT‘소마톰 포스’설치외상센터에서 바로 촬영…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 및 진단 가능해져 최신 방사선 저선량 기법 탑재, 일반 X선 촬영 수준 선량으로 흉부 CT검사2~3초안에 전신 촬영, 조영제 사용 최소화로 응급환자 및 고령•소아 환자도 안전하게 검사 수행 혁신적인 의료기술 선도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사장 이명균, www.healthcare.siemens.co.kr)은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에 CT장비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설치하고 4월 1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 중에서 영상의학과가 아닌 외상센터에 CT 장비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대부분의 병원들이 외상센터가 아닌 영상의학과에서 CT 촬영을 진행해온 반면, 이번에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에 첨단 CT 장비를 국내 최초로 공급함으로써 빠른 진단이 필요한 외상 응급환자, 소아 환자, 신부전 환자, 중환자 등에 대한 더욱 신속한 촬영이 가능해졌다. 소마톰 포스는 신속한 검사 수행이 필수적인 외상센터의 특성에 맞게 초당 약 74cm의 촬영속도를 제공한다. 이에
중앙대병원 헌혈센터, 헌혈문화운동 확산에이바지한 공로로 지멘스 헬시니어스㈜에 감사장 수여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사장 이명균, www.healthcare.siemens.co.kr)은 1월24일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지멘스㈜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생명사랑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헌혈 행사에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지멘스㈜, 풍산그룹,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 사무소 등 풍산빌딩 입주사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 후 자발적으로 기증된 헌혈증은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되어 또 다른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과 헌혈문화운동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이명균 사장은 “동절기 헌혈자 감소로 헌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입주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생명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나아가 더 많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멘스는 이웃과 지역사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사장 이명균, www.healthcare.siemens.co.kr)은 4명의 임원 승진을 포함한 총 162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백창훈(48)을 비롯하여 총 4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이명균 사장은 “지난해 8월 독일 본사에서는 2018년 상반기 기업공개 (IPO) 계획을 발표했으며, 2018년 1월 1일부로 한국 법인의 사명(社名)을 지멘스 헬시니어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져놓은 초석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무승진>▶초음파사업본부 상무 백창훈 ▶경영지원본부 상무 조영란▶경영지원본부 상무 정희섭<이사승진>▶초음파사업본부 이사 김기완
디지털화 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이명균, www.siemens.co.kr/healthcare)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카고의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된 103회 북미 방사선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에 참가하여 임상 워크플로우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 안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최신 영상의학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 MR, CT 및 혈관 조영 통합 수술실 ‘넥사리스 테라피 수트’(Nexaris Therapy Suites) 1 출시2017 RSNA 공개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넥사리스 테라피 수트는 환자를 움직이지 않고 혈관조영 영상과 MR, CT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수술실 솔루션이다. 환자 이동 경로 계획 수립부터 혈관조영술을 이용한 종양 절제술과 MR, CT를 이용한 종양색전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치료 과정을 한 곳에서 마칠 수 있다. 넥사리스 테라피 수트는 싱글 룸 또는 멀티 룸 솔루션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수술 중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하여 정확하게
뇌신경 및 근골격계 검사에서 새로운 차원의정밀한 MR 영상 획득으로 진단,영상의학의 새 지평 제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이명균, www.siemens.co.kr/healthcare)은7 테슬라1 초고자장MR 장비 마그네톰 테라의 CE 인증 획득으로, 업계 최초 영상의학분야 임상용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마그네톰 테라 CE 인증 획득은 이 장비가 영상의학 분야에서 안정성, 임상적 유익성 및 환경 보호 측면에서 모든 EU 요구사항에 충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유럽 의료진들은 일상적인 임상 현장에서 신경 및 근골격계 검사에 마음 놓고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MRI 담당 수석 부사장 겸 본부장인 크리스토프 진델(Christoph Zindel) 박사는 “오랜 세월 초고자장 MRI 분야에서 전 세계 연구 협력 파트너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여 연구에 매진한 결과, 임상 현장에서 7 테슬라 MR 영상을 마그네톰 테라 장비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마그네톰 테라의 CE 인증 획득은 3 테슬라 MR 장비가 처음 개발된 이후 15년 만에 이룬
초음파사업본부 권혁근 전무 등 지멘스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전무·상무·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163명의 승진자 명단을 3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초음파사업본부 전무 권혁근(40)을 비롯하여 총18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박현구 대표는“지난해는 ‘지멘스 헬시니어스’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하고,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올해는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고객과 파트너사 그리고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무승진> u초음파사업본부 전무 권혁근 <상무승진> u인사관리본부 상무 문동균 u진단시약사업본부 상무 박윤미 <이사승진> u초음파사업본부 이사 김대영 u진단시약사업본부 이사 김명석 u초음파사업본부 이사 김승훈 u서비스사업본부 이사 김윤준 u초음파사업본부 이사 김지영 u초음파사업본부 이사 박성식 u진단시약사업본부 이사 박영배 u서비스사업본부 이사 송영우 u서비스사업본부 이사 여동근 u서비스사업본부 이사 이석우 u서비스사업본부 이사 이향준 u초음파사업